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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 15분 사진찍고 구경하겠다고 닥터카 30분 지연시킨 민주당 의원 대참사

이태원 사고 15분 사진찍고 구경하겠다고 닥터카 30분 지연시킨 민주당 의원 대참사
의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현영.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전화연결로 출연해서


골든타임 4분을 강조했다.
그만큼 긴박한 순간이었다는데…


닥터카를 자기 집에 불러 태우게 해서 도착을 30분 지연시켰다고 한다.


다른 차들은 더 멀리서 오는데도 20분, 30분 걸리는데 신현영을 태운 명지병원 닥터카는 54분이나 걸렸다고.
이에 대해 신현영은 자기가 의사니까 참사 현장에서 도움이 되기에 갔다는데…


정작 도착하고나서는 사진만 찍어서 sns에 올리고 15분 뒤 장관차 타고 떠남.


심지어 치과의사인 자기 남편도 데리고 탔다네.
구강내 출혈 있는 사람들 도우려고 갔다는데 그럴 거면 아예 한의사를 데려가서 죽은 사람도 살려내지 그랬냐.


신현영은 과거 명지병원에서 근무했던 경력이 있었는데 이번에 직접 명지병원에 전화해서 닥터카를 불렀다고 함.
갑질 개쩌노.

관계자들도 말도 안 된다는 반응.

하는 말마다 죄다 구라.

내뱉는 말 그대로 적으면 페북 30일 정지 당하기 딱 좋은 유가족 대빵 이지한 부모는 여기에 대해 한 마디도 못 함.
왜? 같은편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니까.


네티즌들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