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인기 걸그룹에게 한 소름끼치는 짓
이휘재가 인기 걸그룹 멤버들에게 소름끼치는 짓을 저질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앨범을 구매한 뒤 후기를 적으면서 논란이 일어난 것인데요.
브레이브걸스와 이휘재는 ‘비타민’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앨범을 전달해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상에서 거래되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앨범에 “이휘재 선배님”, “선배님께서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와 같은 멘트가 적혀 있어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에 이휘재가 “소중한 메시지가 담신 선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휘재가 가수들에게 받은 사인 CD 앨범은 담당 매니저가 차량에서 관리를 해왔다고 합니다.
브레이브걸스의 앨범 역시 차량에 보관됐다가 앨범이 외부로 유출된 것이었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이휘재는 팔수록 괴담만 나온다”, “다른 연예인이었다면 ‘무슨 사연이 있겠지’ 했겠지만, 이휘재니까 얄짤없네”, “이휘재가 관리 안 해서 팔렸겠지”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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