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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새로 사지 마세요” – 빨아도 안지워지던 베개 속 ‘누런자국’ 100% 지우는 초간단 3단계 코스

이제 날씨 선선해지면서 집안 정리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여름이불이나 여름베개 정리 많이 하실텐데요.

베개 솜은 베개 커버만 벗겨 세탁하는 편이죠.

베개 속 누런 자국은 일반 세탁+일광 소독을 해도 누렇게 된 부분이 돌아오지 않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런데 사실 안쪽 베개 솜을 깨끗하게 하지 못하면 금방 냄새가 또 나게 되는데요.

아래 내용 확인하셔서 베개 솜 완벽하게 세탁하시기 바랍니다.

베개솜 하얗게 만들기

“절대 새로 사지 마세요” – 빨아도 안지워지던 베개 속 ‘누런자국’ 100% 지우는 초간단 3단계 코스

1단계 : 베개 3등분 하기

운동화 끈, 고무줄 등으로 3등분 해 묶습니다.

솜이 뭉치지 않고 고루 세탁하기 위해서 꼭 필요해요.

2단계: 마법의 세제 만들기

베이킹소다 2스푼, 과탄산소다 2스푼, 세탁 세제 2스푼을 섞어 미온수에 녹여줍니다.

이렇게 만든 세제를 솔에 묻혀 얼룩 부분을 문질러 주시면 됩니다.

이 세제는 베개솜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얼룩에도 활용 가능하구요.

음료나 찌든 때에 효과적입니다.

3단계: 울코스로 세탁

울코스에 세탁 후 건조하면 됩니다.

이렇듯 냄새와 얼룩이 완전히 제거되었는데요.

베개 솜뿐만이 아니라, (흰) 티의 찌든 때나 음식 얼룩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면 깨끗하게 제거되니 다 방면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더러워진 베개 솜 사지 마시고, 새것처럼 사용하세요.